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한마디
1. 자신이 알지 못함을 아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병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병을 알기 때문에 병이 없다. 평범한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체하기 때문에 병을 가진다. 자신이 그 분야에 확고한 지식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쉽게 판단하고 단언한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그릇된 결과로 이어져도 부끄러움을 느끼기보다는 대충 넘어기려 한다. 진정한 학문를 이야기할 때나 업무를 진행할 때 무엇이 현명한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함부로 단언하지 않는다. 자신이 알고있더라도 함부로 억척하지 않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도 겸손한 자세로 배우려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알고 있는 것이라도 혹시 잘못 적용될 수..
마음의 양식/겨울나무는 얼어 죽지 않는다
2023. 5. 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