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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23.06.19 by 사주읽는 아낙네

  • 편인, 콩쥐의 눈물인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인가?

    2023.06.19 by 사주읽는 아낙네

  • 정관, 전통을 가장한 꼰대인가? 나를 지키는 수호자인가?

    2023.06.18 by 사주읽는 아낙네

  • 편관, 호랑이를 다스린 자!!! 만인의 존경을 받을 것이다.

    2023.06.17 by 사주읽는 아낙네

  • 아끼고 소중히 다뤄야 될 정재!!! 당신의 정재는 과연...

    2023.06.17 by 사주읽는 아낙네

  • 편재!!!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야 자신은 좋겠지. 하지만 남은 가족들은...

    2023.06.16 by 사주읽는 아낙네

  • 상관. 오공아 재주만 믿고 너무 설치지 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2023.06.16 by 사주읽는 아낙네

  • 식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023.06.16 by 사주읽는 아낙네

  • 겁재!!! 그렇게 다 뺏어가야만 했냐?

    2023.06.15 by 사주읽는 아낙네

  • 비견!!! 그대는 동지인가? 적인가?

    2023.06.14 by 사주읽는 아낙네

정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정인, 당연하게 부여되는 나의 권리 공부를 잘하는 것의 기준점은 뭘까? 학창시절 열 몇시간씩 화장실도 가지 않고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친구도 있고 그냥 한 두시간 바짝하는 친구가 있다. 이론적으로 봐선 전자가 훨씬 공부를 잘할 것 같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통 집중력의 차이라고 말하는데 아무리 오래 자리만 지키면 뭐하노 온갖 잡생각에 훱싸여 정작 공부하는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데... 하지만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친구의 집중력이 결코 떨어지는게 아니더라. 분명 집중력의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은데 왜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차이가 생기는걸까? 사주 명리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인데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를 하더라도 공부한 것의 결과는 식상에 ..

십성/정인, 편인 2023. 6. 19. 17:18

편인, 콩쥐의 눈물인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인가?

* 편인!!! 스스로를 옭아메는 포승줄? 편인의 부정적인 속성이 타인의 호의에도 선뜻 받아들이지 않고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의심부터하게 된다. 물론 이런 속성으로 인해 왠만해선 타인의 유혹과 사기에 빠져들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편인이 무조건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꾸준한 신뢰를 형성해 믿음을 주면 상대를 믿게되고 그때부턴 무한한 신뢰를 형성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는 당하는 경우도 많다. 편인은 일부의 데이터로 전체를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보니 특정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특히 표본을 추출해 결과값을 도출해내는 연구분야에서는 특별한 수용능력으로 굉장히 빠른 성과를 이뤄내기도 한다. * 천간에 편인이 ..

십성/정인, 편인 2023. 6. 19. 13:17

정관, 전통을 가장한 꼰대인가? 나를 지키는 수호자인가?

* 정관, 비바람을 막아주는 울타리 원리원칙을 고수하고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타당성을 지향한다. 정관의 테두리 안에서는 천편일률적인 단일성을 요구한다. 정관의 규칙을 지키고 순응하기를 바라지만 기계가 아닌 나름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간들에게는 통할리가 만무하다. 정관이란게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다. 상위 몇 %의 기득권들이 나머지 사람들을 통제하고 다스리기 위해 정해놓은 규칙임을 알기에 식상으로 따지고 인성으로 공부해서 이의를 제기한다. 시대가 변화면서 정관의 의미도 기득권들만을 위한 법이 아니라 대중을 위한 법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다. 기본적으로 정관이 잘 발달되어 있으면 국가, 조직사회에 인연을 하고 다른 육친들과의 관계에 의해 그 조직내에서 맡게되는 포지션이 달라진다. - 정관..

십성/정관, 편관 2023. 6. 18. 22:27

편관, 호랑이를 다스린 자!!! 만인의 존경을 받을 것이다.

* 호랑이를 타고 다닐 것인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을 것인가? 일간을 극하고 제어하는 속성이 무자비하다. 보호한다면 명목아래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호랑이 같이 두려운 존재와 함께 살아갈려니 눈치도 보게되고 자연스럽게 호랑이를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물론 호랑이를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사람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겠지... 어쨌거나 호랑이를 다스리게 되면 원하지도 않았는데 권력이 주어지고 명예가 주어진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다보니 자연스레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 긍정적으로 발현되면 나를 희생하여 대중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이타심을 발휘하지만 부정적으로 발현될 경우는 대중을 억압하고 군림하려는 독재자가 된다. 어쨌던 편관은 길들여지지 않은..

십성/정관, 편관 2023. 6. 17. 22:45

아끼고 소중히 다뤄야 될 정재!!! 당신의 정재는 과연...

* 정재야~~ 내가 지켜줄께... 일간이 극하고 다스리는 존재 중에서도 가장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보호해야 하는 대상으로 재물이 될 수도 있지만 부인이 된다. 기본적으로 근면, 성실하며 무엇이던 함부로 다루지 않고 알뜰살뜰이 소중하게 여기는 마인드가 몸에 베여있다. 정재는 결과를 예측하고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속성으로 효율성이 아주 높다. 너무 결과만 중시하는 사고방식이 남들과 거리감을 갖게 만들고 치밀한 계산 능력과 일을 진행해가는 방식이 인간미가 없어보이고 자신만의 담을 쌓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천간에 정재가 있는 경우 내가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밖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겁재들은 나의 그런 소중한 정재를 편재처럼 취급한다. 내가 아끼는 것들..

십성/정재, 편재 2023. 6. 17. 16:14

편재!!!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야 자신은 좋겠지. 하지만 남은 가족들은...

* 편재~ 신명나게 한 판 놀아보세... 재성은 내가 활동하는 무대이자 경제활동과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 볼 수 있다. 편재는 먹고 살고자하는 악착같은 경제활동이라기 보다는 다같이 즐기고 나누면서 공유하는 것에 가깝다. 식상활동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들을 공유하는 것이니까 나눠야할 대상이 필요하다. 그 대상이 주로 비견, 겁재가 되는데 나누고 공유하는 것에 익숙하다보니 일거리가 생기면 서로 돕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서로 나누고 공유하다보니 돈의 액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경제관념도 계획성도 없어보이지만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고 의미없는 곳에는 절대 돈을 쓰지 않는다. 목표를 정해놓지 않는 경제활동이 자신의 추구하는 바와 맞으면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도 한다. - 편재의 특징 즐거움..

십성/정재, 편재 2023. 6. 16. 22:56

상관. 오공아 재주만 믿고 너무 설치지 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상관...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의 아이콘이냐, 아니면 난봉꾼이냐? 상관은 식신과 달리 재성을 생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관성을 손상시키는게 목적인데 노골적으로 본질을 드러내면 기존의 것을 고수하고 관성의 보호를 받는 다수의 대중들에게 비난과 질타를 받는 것을 우려해 기본적으로 재성을 생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고 상대의 눈치를 보게되니 임기응변과 처세술이 발달되어 있고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감각으로 자신을 꾸미고 포장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외향적이고 센스있는 유머감각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특유의 오지랖으로 처음보는 사람도 오랜 사귄 친구처럼 꺼리낌없이 대한다. 편관의 어려움이 닥칠 때는 상관 특유의 언변과 처세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성으로 잘 제화된..

십성/식신, 상관 2023. 6. 16. 13:29

식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식신, 그대가 있어 살맛나는 인생!!! 식신은 자신의 자신을 표출하는 도구로 자신을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이것저것 여러개를 펼쳐 놓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에 깊이 몰두해서 끝까지 연구하는 심리가 강해 전문분야의 학자에 어울린다. 재성으로 연결되는 통로이긴 하지만 재물을 추구하는 성향이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에 몰두하다 보니 재가 따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뭔가를 연구하더라도 자신의 호기심을 해소하려는 것에 집중되다보니 생전에 결과를 맺는 경우가 드물다. 죽고 나서 연구성과나 음악, 미술 등에서 빛을 발해 후손들이 혜택을 누리는 경우도 많다. 식신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깊이가 없으면 흥미를 잃는다. 포장하고 꾸미는 성향이 부족하다보니 직설적이고 엉뚱한 행동으로 본의 ..

십성/식신, 상관 2023. 6. 16. 00:17

겁재!!! 그렇게 다 뺏어가야만 했냐?

* 너무 미워만 하지마세요. 저도 일간을 돕고 싶어요 겁재는 협력을 하더라도 반드시 대가지불이 이루어져야 쟁재를 하지 않는다. 겁재를 이용해서 뭔가를 성취했는데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소송에 휘말릴 각오를 해야 된다. 그런데 사주구조가 좋지 않으면 대가를 지불하고도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겁재는 배신이 일상이다. 그러다 보니 상처받는 걸 일상으로 여기고 무감각해져 강제적으로 멘탈도 강하고 그릇이 커진 것처럼 보인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 것에서 출발하고 최소한의 안정장치를 가지고 있다. 겁재는 분리하는 작용이 강해 뺏기거나 빼앗거나 하는 분탈을 목적으로 한다. 뺏기다 보니 뺏기지 않으려고 방법을 찾게되고 뺏을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그래서 비견과는 다른 경쟁심과 승부욕을 갖는다 하지만 ..

십성/비견, 겁재 2023. 6. 15. 13:48

비견!!! 그대는 동지인가? 적인가?

* 영원한 당신의 동반자이고 싶은 비견... 비견은 대상을 내 편이라 인식하는데 겁재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일단 적으로 인식한다. 천간의 비겁은 기본적으로 경쟁자의 입장에 놓이는데 지지 형충회합이나 십이운성에 의해 일간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지지에서 합이 되거나 생하는 작용을 할 때는 경쟁의 코드보다는 동업, 협업의 관계가 된다. 일간이 비겁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가를 봐야되는데 조화를 이루고 무리를 지어 세력이 강하면 아주 큰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무리를 이룬 비겁의 세력이 재관을 취하려고 할 때 굉장히 그릇이 큰데 세력이 원활하게 구성되어야 재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주에 비겁은 경쟁자의 코드를 갖든 동업, 협업의 관계가 되든 재성이나 관성(직장, 승진..

십성/비견, 겁재 2023. 6.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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