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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로 풀어보는 [폭삭 속았수다] 오애순의 성격과 삶

드라마케릭터 사주분석

by 사주읽는 아낙네 2025. 4. 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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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매력적인 캐릭터 오애순의 사주를 들여다보며 그녀의 성격과 삶을 명리학적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己辛甲辛  女

亥卯午卯

 

1. 애순의 성격 :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폭삭 속았수다

애순으은 일간인 辛금예리하고 섬세하지만 단단한 금속처럼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강한 내면을 가졌습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가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서울놈한테 시집 갈거야!" 라며 당돌하게 자신의 의지를 내비치는 모습은 辛의 당찬 자아를 보여줍니다.

 

甲午의 열정 : 월주인 甲午는 큰 나무에 불이 붙은듯한 기운으로 애순의 야망과 불굴의 추진력을 상징합니다.
관식과의 사랑을 위해 부산으로 떠나고 딸 금명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뜨거운 에너지가 삶에 녹아든 결과입니다.

卯의 유연성 : 卯가 두 번 등장하는 점은 애순이 외부의 풍파에도 유연하게 적응하며 살아남는 생존력을 뜻합니다.
제주라는 섬의 환경과 격동의 시대를 헤쳐나가며 부드럽게 굽히되 꺾이지 않는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己亥의 따뜻함 :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족을 포용하고 삶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 성숙함으로 이어집니다.
말년의 애순은 딸 금명과 주변을 감싸는 지혜로운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애순은 강인함과 섬세함, 열정과 포용력이 공존하는 인물입니다.
그녀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모습을 가졌습니다.

 

 

2. 오애순의 삶

 

유년기 : 꿈꾸는 문학소녀

유년기 애순은 외롭고 힘든 환경속에서  어릴 때부터 가족의 생계를 돕거나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지켜보며 현실을 깨닫는 아이였습니다.

卯의 생명력이 어우러져 가난 속에서도 자유를 갈망하며 시를 쓰며 꿈을 키웁니다.
해녀 엄마 광례의 죽음과 "쫄아붙지 말고 푸지게 살아" 라는 당부는 애순의 삶을 관통하는 씨앗이 되어 순수하면서도 반항적인 소녀로 자라게 됩니다.

 


청년기 : 사랑과 도전, 꿈을 향한 첫걸음


야망과 추진력을 가지고 현실로 바꾸려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열정과 변화의 시기로 관식과의 풋풋한 사랑, 부산으로 야반도주, 그리고 결혼은 애순의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여름입니다.
午편관의 어려움으로 시인의 꿈을 접고 현실에 뛰어들었지만 열정과 리더십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년기(辛卯) - 단단해진 생존자

일주의 辛卯는 애순이 삶의 풍파를 겪고 더욱 단단해지는 시기입니다.
막내인 동명의 죽음과 금명을 서울대에 보내기 위한 희생은 그녀의 단단함(辛)과 적응력(卯)이 조화를 이룬 결과입니다.
또한 어촌계장으로 마을을 이끄는 모습은 그녀가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기둥으로 강한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장년기 : 빛과 그림자의 반복

 

그녀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자립심이 빛나은 시기로 마을에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반전했습니다.
청년기와 장년기를 거치며 변함없이 치열하게 삶을 살며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람들에게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었습니다.

재물과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주변의 기대나 경쟁 속에서 내적 갈등 심했어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꼈습니다. 하지만 내면의 고독은 여전히 그녀를 따라다녔을 겁니다.

 

 

노년기 : 안정과 화해의 결실
지혜와 배움에 성숙함과 능력이 더해져 삶의 안정과 평화를 찾습니다.

마을에서 존경받는 어른으로 자리 잡으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선생님이라는 대접을 받습니다.

亥수 정인은 그녀의 날카로운 성향을 부드럽게 다듬으며 유연성과 따뜻함을 더했죠.

자식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며 삶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애순이 고난을 딛고 평화와 성찰을 찾으며 삶의 끝에서 진정한 화해를 맞이할겁니다.

폭삭 속았수다

 

3. 결론 : 애순의 운명과 메시지

 

애순의 사주는 금, 목, 화, 토, 수가 모두 어우러진 풍성한 팔자입니다.
辛의 빛나는 자아, 甲午의 불타는 의지, 卯의 유연성, 己亥의 포용력이 그녀를 다층적인 인물로 만듭니다.
“폭삭 속았수다”(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는 제목처럼 애순은 운명의 걸림돌에 걸려 넘어져도 결국 스스로 일어서는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삶은 단순히 운명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선택과 의지로 길을 개척한 여정입니다.
사주는 애순이 고난 속에서도 꿈과 사랑, 가족을 지키며 빛나는 불꽃처럼 살았음을 말해줍니다.


여러분은 애순의 어떤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그녀의 강인함과 따뜻함이 사주와 드라마를 통해 더 깊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주와 애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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