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乙목일주의 辛丑년운세
* 乙목일간의 辛丑년 재생살운으로 내가 주도하는게 어렵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에서 사건사고가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 건강적인 문제를 조심해야 된다. 乙목은 丑토에서 쇠지로 참고 인내하는 쉽지 않은 해이다. 인동초와 같은 마음으로 甲목이 동토에 땅에 뿌리를 내리는 亥子丑의 시기를 인내하면서 등라계갑하기를 기다린다. 동토의 얼어있는 땅에서 재화를 꺼집어내기 위해서 주위에 따뜻한 기운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남들이 가져다 주는게 많아 내 뜻대로 안되는 해이다. 얼어있는 땅을 녹이려다보니 화의 기운이 많이 설기된다. 그래서 애지간한 화식상으로는 辛금편관을 대응하기가 쉽지 않고 수인성으로 살을 소통시키는게 무난할 수 있다. 丑토에 庚금정관, 己토편재, 丁화식신이 입묘되어 식신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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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3. 13:23